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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파스구찌 신메뉴 :: 빙수 그라니따 먹고 컨테이너 워터보틀 겟!

파스쿠찌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.

주변에서 종종 보이는데 왜일까?

막상 가보면 음료가 참 괜찮은데!

브랜딩을 잘했음 좋겠다.

요즘 스타벅스 프리퀀시 대란으로 새삼

스타벅스의 브랜딩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.

배워야해 배워야해 📝

파스쿠찌 빙수 그라니따

그라니따는 스타벅스로 치면 프라프치노

주문메뉴

✔️초코젤라또

✔️레드빈그라니따

✔️레드빈흑임자그라니따

(그라니따 위에 올라가는 젤라또는 초코로 변경)

초코를 참 좋아해ㅋㅋ

초코젤라또는 진덕하다.

진한 초코맛에 진덕진덕하니 아주 맛나다.

그라니따하고도 아주 잘 어울린다.

쑥 그라니따는 쑥향이 강하지 않다.

단맛이 강하다.

나는 쑥향이 진한 맛을 원했는데 훔

흑임자그라니따는 한입 먹는순간 오!

꼬숩다 엄청

완전 맛있다.

인절미 그라니따도 있었는데 맛있을 듯!

 

컨테이너 워터보틀

나온지는 좀 된것 같은데

괜히 쓸데도 없으면서 갖고 싶다고 땡캉피웠더니

리링이가 사줌 무려 2.2L의 용량이다.

17,400원이상 주문시 5,900원에 구매가능

출처:파스쿠찌 페이스북

출처:파스쿠찌 페이스북

출처:파스쿠찌 페이스북

오늘의 끄적거림 끝